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 사무라이의 몰락 (문단 편집) ==== [[치바|조자이]] 번 ==== [[파일:fpWIWSs.png]] [[파일:kJasFYf.png]] - '''"매복자" (The Hidden Warriors)''' > 가문 - '''[[하야시]]''' > 조자이 번은 [[하야시 타다타카]]가 이끄는, 하야시 가문의 봉토다. 그들은 도쿠가와 막부에 충성을 바침으로서, 그 위치를 굳건히 할 수 있었던 대가문들 중 하나였다. 하야시 가문은 이전에는 아이즈 번을 다스리는 마츠다이라 가문의 가신 집안이었다. 조자이 번은 특별히 크거나 부유한 땅이 아니었고, 하야시 가문은 다이묘로서 체면 치례를 할 만큼의 수입만 벌어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막부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이 변하는 일은 없었다. 그들은 뿌리까지 전통주의자이며, 옛 일본의 정신에 충실한 자들이다. > 그러나 그들의 빈곤함은 그들의 전쟁 방식을 비정규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부가 모자라다고 해서 창의력이 모자란 것은 아니었고, 하야시 가문은 모든 종류의 게릴라 전술의 전문가가 되었다. 이 특성은 모든 유닛들과 요원들의 공작 활동에 여러모로 반영되어 있다. 정규전이 항상 전쟁에서 이기는 좋은 방법은 아니다. 어떤 때에는 적의 장점을 거꾸로 사용해 적을 쓰러뜨리는게 더 유리할때도 있다. > 컨디션 조절 - 모든 유닛의 이동 속도 2% 추가 > 유격전 - 운용 가능한 유격대 숫자 +6 > 파괴 - 파괴 공작 및 교란 사용시 사상자 수 10% 추가 > 임기응변 - 군대가 겨울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적 영토에서도 재보충 가능 테러에는 좋은 특성을 가진 번이다. 일단 캠페인 난이도는 쉬움으로 돼 있지만 체감상으로는 그보다 고난이도 세력이다. 일단 초반에 뛰어난 기동력을 사용해 시모사와 히타치의 도막파 세력을 바르는 것까지는 쉬운데, 문제는 그 이후에 '''같은 좌막파 세력이 배신을 때려온다.''' 북쪽의 아이즈 번은 물론이고 나중에는 에도 번과 나가오카 번까지 합세해서 압박해오는데 답이 없다. 그래도 후방은 안전한 편이라 위 아래 옆에서 다굴 당하는 아이즈 번보다는 나은편. 일단 최대한 군대에 투자를 해서 세력을 있는대로 불리고 게릴라 특성을 사용해 좌막파 세력의 레이드를 막은 다음 여유가 되면 남쪽으로 영토를 확장해서 최대한 빨리 선봉이 되어야 한다. 일단 막부의 선봉이 되면 모든 좌막파 세력과의 관계가 우호적이 되니 뒤통수 맞을 염려는 없을것이다. 아니면 [[간토]]와 [[도호쿠]]에 있는 모든 세력을 다 갈아버리고 혼자서 도막파를 상대하는 방법도 있다. 도움 안되는 좌막파와의 초반 동맹을 맺을 바에야 쾌속 진격으로 박살내 버리고 땅을 차지해 확실한 미래의 부를 얻는 방법이라서 후반이 편해지지만, 초 ~ 중반이 고달픈 전략이기도 하다. 해군을 적극적으로 양성해야 한다. 조자이 번의 수도가 바닷가와 가까워 AI들이 해군을 통해 공격하기 때문. 참고로 얘네의 석고는 1~2만 석 수준이다. 사실상 쓰시마 섬보다 못하다.[* 쓰시마의 석고는 1~2만이지만 조선과의 교역으로 배 가량 뻥튀기했다.] AI가 조자이를 플레이 할 시에는 해군을 정말 많이 뽑는다. 한척씩 턴마다 뽑아내 교역로를 끊어먹는 짓을 하므로 적으로 둘 시 조자이의 해상을 틀어막는게 매우좋다. 시작시 다이묘는 조자이 3대 번주 하야시 타다타카. 위의 유격대 항목에서의 설명처럼 다이묘로서는 유일하게 탈번하여 오우에쓰 열번동맹에 가담, 끝까지 신정부군과 싸운 것이 주목되어 작은 세력임에도 특수유닛을 받고 플레이어블 세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